죠수아 이야기

LA에 사는 죠수아와 프란시스코는  태어 날때부터 손가락이 발육 하지 못했습니다.

일상 생활이 불편하고 버겁지만  스스로는 먹는것조차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기능이 좋은 의수는 비싸서 그들 형편에 엄두를 못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3D 프린터로 싸고 기능이 좋은 의수를 만들어 주자고 여대생인 에밀리 오는 캠페인을 시작 했습니다.

https://www.indiegogo.com/projects/helping-hands-project–2/x/7397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