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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짐 엘리엇과 5명의 선교사들이 에콰도르의 와다니부족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부족에 의해 순교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 가족들은 철수 하지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창(End of the spear)이란 영화에 모든 과정을 알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 부족에 컴패션 어린이센터가 있었습니다.
와다니부족을 찿아 가는길은 아직도 육지로는 길이 없고 하늘만이 유일한 통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