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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변화 없이 끝없이 펼쳐진 광야를 무료하게 달리다가 셀리그먼에서 잠시 길을 멈춘다.
셀리그먼은 도로 양측에 낡은 모텔, 맛집 등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작은 도시다.
햄버그와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소문난 ‘스노캡’의 핫도그도 모양보다는 맛있었다.